유리섬박물관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분
유리섬박물관은 유리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리공예 시연장과 유리공예 체험공간입니다. 20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는 유리공예 시연장에서는 하루 3회(토요일은 4회) 유리공예 시연이 펼쳐진지고, 유리공예의 여러 기법 가운데 블로잉 (blowing)을 통해 실제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목섬&측도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목섬은 물과 잘록하게 이루어진 모래섬이란 뜻이고 측도는 주변의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다 하여 측도라고 불렸다는 유래가 전해집니다. 썰물때는 선재도와 떨어져 섬으로 보이지만 일몰 때는 선재도와 연결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영흥수산물직판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영흥대교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의 영흥수협 (032-882-1348)에서 운영하는 직판장이 있습니다. 200개가량의 점포에서 싱싱한 소라, 주꾸미, 꽃게를싼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수협공판장에서는 인근 어촌계 소속 100여 척의 선박이 근해에서 잡아온 자연산 어패류를 경매로 팝니다. 주변에 저렴하고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할수 있는곳입니다.
십리포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더위를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합니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 보호하고 있습니다.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괴석이우뚝 솟아 있고 간조 때에는 뻘에서 소라, 고둥,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장경리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장경리해수욕장은 자갈 모래로 형성된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1.5km 정도입니다. 백사장에는 자갈이 함께 섞여있어 일광욕 등을 즐기기가 좋고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갯벌에 나가 조개, 낙지 등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라이트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rk 바다의 힘을 이용해 조성한 발전소입니다.. 발전소 바로 옆에는 티라이트(T-Light) 공원이 있습니다. 특히 T-Light의 T는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 Tide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공원이자 고속도로 휴게소 역할도 하고 있으며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전망대에 올라 아찔함과 동시에 마치 하늘을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며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베르아델 승마클럽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분
베르아델승마클럽은 110개의 마방과 마장마술 트랙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마장이 있으며, 잔디 마장과 외승코스, 클럽하우스, 펜션 등의 시설과 또한, 국내외 마구와 조각, 고서 등 말 관련 유물 을 전시해 놓은 마역사관이 있으며, 식당과 락커, 샤워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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